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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시즌11 경기, 본선 16명 확정…'저그 강세'

김기자2016-11-29 23:38


IEM 시즌11 경기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선수가 모두 결정됐다.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경기 3차 예선서 '짝지' 정지훈과 어윤수, 한지원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가장 먼저 정지훈이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진에어 그린윙스 장현우와 조지현, 팀 엑스퍼트 '스칼렛' 사샤 호스틴을 꺾고 결승에 오른 정지훈은 한이석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stat'와 'MajOr'과 김지성을 제압한 한지원은 옛 동료 이재선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본선 티켓을 따냈다. 2차 예선 결승서 이신형에게 패했던 어윤수는 김도경과의 경기서 상대 암흑기사 전략을 막고 1위를 확정지었다. 

진에어 조성주는 'Has' 케유펭을 제압하고 마지막 본선 진출자가 됐다. 조성주는 '에코'에서 벌어진 1세트서 재경기 끝에 패했지만 '여명'에서 열린 2세트서 상대 전진 관문 전략을 막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조성주는 '바니 연구소'에서 열린 3세트서 상대 압박에 고전했지만 해병과 공성전차, 해방선, 밤까마귀 한방 러시로 상대 멀티와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IEM 시즌11 16강에 진출할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저그가 7명으로 가장 많은 종족이 됐으며 프로토스가 5명, 테란은 변현우를 포함 4명을 기록했다. 

한편 IEM 지역 대회로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IEM 시즌11 경기는 오는 12월 16일부터 3일 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 IEM 시즌 11 경기 출전 선수 명단
◆ 프로토스(5)=김도우, 김준호, 최성일, 김대엽, 주성욱 
◆ 테란(4)=이신형, 정지훈, 조성주, 변현우
◆ 저그(7)=강민수, 황강호, 이동녕, iAsonu, 한지원, 어윤수, 박령우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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