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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 해성민, ROX와 결별…선수 전원 팀 떠났다

김기자2016-11-29 21:19


강현종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영입한 ROX 타이거즈 선수들이 모두 떠났다. 미드 라이너 '크라이' 해성민도 팀과 결별했다. 

ROX 타이거즈는 2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16년 11월 30일로 '크라이' 해성민 선수와 락스 타이거즈의 계약이 종료 됨을 알려드린다.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 해 준 크라이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팀에 합류한 해성민은 '쿠로' 이서행의 백업 멤버로 활동하며 팀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와 KeSPA컵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콩두 몬스터와의 KeSPA컵 결승전서는 전 세트에 출전하기도 했다. 

유일하게 남았던 해성민 마저 이탈하면서 ROX 타이거즈는 기존 선수들과 모두 결별하게 됐다. ROX는 "강현종 감독 선임과 함께 기존 선수들의 빈자리를 채운 뒤 2017년 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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