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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페이커-뱅-울프와 재계약... 벵기-듀크는 계약 종료

박상진2016-11-29 11:07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이하 T1)이 ‘리그오브레전드 팀 재계약 내용을 발표했다. 

T1의 간판 선수이자 리그오브레전드 선수 중 가장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e스포츠 사상 최고의 대우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4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세계 최고의 듀오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선수 및 ‘블랭크’ 강선구 선수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T1은 롤드컵 3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2016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만큼 최대한 많은 소속 선수와 재계약을 하기 위해 힘썼지만 ‘벵기’ 배성웅, ‘듀크’ 이호성 선수와 서로 협의를 통해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으며 선수들의 뜻에 따라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T1은 정글, 탑 포지션의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또 T1선수 출신으로 2016년 코칭 스탭으로 돌아왔던 ‘푸만두’ 이정현 코치도 당분간 휴식을 요청해 계약을 종료하였으며, T1 전력의 핵심인 최병훈 감독, 김정균 코치와는 재계약 체결을 하며 모든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T1 사무국은 ‘최고의 선수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팀’의 모토에 따라 선수에게 최고의 조건을 제시해 재계약 체결이 가능했던 것 같다. T1의 선수로 다시 한번 활약을 펼칠 이상혁, 배준식, 이재완, 강선구 선수에게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T1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배성웅, 이호성 선수와 이정현 코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한다.’ 라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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