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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김혁규, 차기 행선지는 kt?

최민숙2016-11-28 15:11


kt의 새로운 원거리 딜러로 낙점될 선수가 누구일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4일 kt가 기존 바텀 듀오인 '애로우' 노동현과 '하차니' 하승찬과 계약 종료를 발표한 후, 차기 시즌에 활동할 새로운 바텀 듀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는 '데프트' 김혁규다. 중국으로 진출했던 김혁규는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속팀 EDG를 떠나게 됐다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포모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서 좋은 결과를 냈지만, 롤드컵 성적이 아쉬웠다. 롤드컵 우승 가능성이 큰 한국팀에 입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최근 2년간 롤드컵에 진출했던 팀은 SK텔레콤과 ROX, 삼성, kt 등이다. 이 중에서 기존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ROX를 제외하고, 최근 바텀 듀오와 계약을 종료한 kt가 김혁규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더욱이 삼성 시절 김혁규의 동료였던 '임프' 구승빈이 개인방송을 통해 “데프트가 kt에 갈 것”이라고 밝혀, 김혁규의 kt행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현재 김혁규는 한국에 머무르며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Photo=LPL, 一村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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