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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 장형석, 다음 행선지는 美 에코폭스?

김기자2016-11-28 01:07


'루퍼' 장형석이 북미 LCS팀 에코폭스로 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에코폭스의 원거리 딜러인 'Keith' 유리 주는 최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2017년 스프링 시즌 로스터에 대해 언급했다. 일단 유리는 가정 하에 엔트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미드는 'Froggen' 헨릭 한센, 서포터는 임모탈스에서 미드 라이너로 활동했던 'Pobelter' 유진 박, 정글러는 NRG 'Santorin' 루카스 라르센을 언급했다. 

유리는 탑 라이너로 'KFO' 박정훈 대신 새로운 탑라이너에 대해 짧게 말했는데 해당 선수는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출신인 '루퍼' 장형석이었다. 다만 유리는 "프로겐이 포벨터를 좋게 생각하지 않으며, 산토린은 기복이 심하다"고 언급해 최종 로스터 확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 화이트 출신인 장형석은 2014년 WE 아카데미를 통해 중국 무대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마스터즈3을 거쳐 지난 해부터 로얄 네버 기브 업에서 활동했다. 만약 장형석이 에코폭스 입단이 사실이라면 처음으로 북미에서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 

*Photo=LPL, 一村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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