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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이신형, 어윤수 꺾고 본선행…최성일-이동녕-iAsonu도 합류(종합)

김기자2016-11-27 23:19


이신형과 최성일, 이동녕, 'iAsonu' 초우 항이 IEM 시즌11 경기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이신형은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IEM 시즌11 경기 온라인 2차 예선 D조 결승서 어윤수를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힘싸움에서 앞선 이신형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돌개바람'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해병을 태운 의료선 견제로 이득을 챙긴 이신형은 지상군과 땅거미 지뢰를 활용해 어윤수와 난타전을 펼쳤다. 

상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과의 전투서 승리한 뒤 조금씩 밀고 올라간 이신형은 상대 9시 멀티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하며 첫 세트를 가져왔다. 

이신형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에서 이어진 2세트서는 앞마당 멀티를 가져간 뒤 해병 타이밍 러시로 어윤수의 두 번째 멀티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일벌레 10기를 잡아냈다. 해병을 의료선에 태워 계속 견제한 이신형은 추가 해병으로 남은 저글링을 정리하고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최성일은 전태양과의 결승전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1차 예선서 결승가지 올라갔지만 패했던 이동녕은 김기용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인빅터스 게이밍 'iAsonu' 초우 항은 이재선을 꺾고 외국인 선수로서 처음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IEM 경기 3차 예선은 29일 벌어질 예정이다. 3차 예선을 통해 나머지 4명의 본선 진출 선수를 가리게 된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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