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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김도우-김준호-강민수-황강호, 본선 진출

김기자2016-11-26 23:13


IEM 지역 대회 처음으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IEM 시즌11 경기 본선에 김도우와 김준호, 강민수, 황강호가 합류했다.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경기 온라인 1차 예선서 김도우와 김준호, 강민수,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원표와 고병재를 꺾고 올라온 김도우는 이동녕과의 '뉴커크재개발지구'에서 벌어진 1세트서 불멸자와 다수 사도를 앞세워 상대 병력을 정리하고 승리를 따냈다. '만발의정원'에서 펼쳐진 2세트서는 자신의 앞마당 근처에 펼쳐진 이동녕의 전진 부화장 전략을 막고 가장 먼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준호는 옛 동료 한지원과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재선과 이신형을 꺾고 올라온 김준호는 한지원과의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서 다수 추적자와 집정관 타이밍 러시로 승리를 따냈다. '해비테이션 스테이션'에서 벌어진 3세트서는 초반 수정탑 광자과충전 러시로 상대 황금 멀티를 견제한 뒤 중후반 모선과 우주모함을 앞세워 한지원의 병력을 잡고 승리했다. 

강민수는 박남규를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장현우와 남기웅을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강민수는 '에코'에서 벌어진 1세트서 저글링 플레이로 5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만발의정원'에서 이어진 2세트서는 맵 중앙 전투서 바퀴를 활용한 플레이로 승리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황강호는 이병렬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본선에 합류했다. 1세트를 내준 황강호는 '여명'에서 벌어진 2세트서 3부화장 카드를 꺼낸 이병렬을 맞아 맹독충과 저글링 러시로 부화장을 파괴했다. 이어 상대 앞마당과 본진에 피해를 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황강호는 '에코'에서 열린 3세트서는 바퀴와 저글링 러시로 1차 피해를 준 뒤 다수 저글링을 앞세워 앞마당 멀티를 장악하며 승리를 따냈다. 

한편 2차 예선은 내일 진행되며 4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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