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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HarryHook' 조나단 "결승전 진출 새로운 경험될 것"

김기자2016-11-25 21:23


팀 엔비어스가 돌풍의 콩두 운시아를 상대로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결승에 안착했다. 

팀 엔비어스는 25일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4강전서 콩두 운시아를 3대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팀 엔비엇는 오는 12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초대 우승팀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됐다. 

'HarryHook' 조나단 테헤도르는 경기 후 인터뷰서 "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느껴본 기분 중에 최고인 것 같다. 해외 팀이 한국 대회에 와서 결승에 올라간 모습을 보인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 결승에 올라간 소감은 
▶ 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느껴본 기분 중에 최고인 것 같다. 해외 팀이 한국 대회에 와서 결승에 올라간 모습을 보인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 

- 1세트 쟁탈전 맵에서 패했는데 어땠나 
▶ 우리 팀이 쟁탈전에서 약한 것을 알기에 상심하지 않았다. 다음 세트에서 승리하기 위해 작전을 논의했다. 

- 상대가 솜브라를 사용했는데 당황하지 않았나
▶ 연습 때 나와서 콩두 운시아가 솜브라를 사용한 것에 대해선 놀라지 않았다. 궁을 채운 뒤 들어오는 것에 대한 대처 방법을 연습을 통해 파악한 상황이었다. (대처법에 대해선) 솜브라 궁을 사용하기 전에 우리의 궁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좋고 뭉쳐다니는 것보다 퍼져서 있는 것이 좋다. 

- 'Mickie'가 합류한 뒤 맞춰본 기간을 짧았지만 팀워크는 좋아진 것 같다 
▶ 디바 에이밍을 보면 그가 잘하는 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영어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그에게 최대한 맞춰주려고 한다. 그 것을 제외하면 밝고 긍정적인 선수이고 분위기메이커라서 정말 좋다. 

- 결승전을 킨텍스하는데 야외무대서 경기하는 건 처음으로 알고 있다
▶ 사람이 많은 곳에 안가봐서 그런지 이번 결승전은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 게임 내에서는 집중하기 때문에 외적인 부분에 대해선 신경쓰이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흥분되는 것도 사실이다. 

- 결승전 상대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다 
▶ 친선전을 잘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프리카보다는 콩두 운시아가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이날 경기서 콩두 운시아를 잡았기 때문에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하고 싶은 말을 해달라 
▶ 한국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스폰서가 아니었으면 여기에 오지 못했을 것이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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