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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팀 엔비어스, 콩두 운시아 3대2 꺾고 결승행

김기자2016-11-25 20:26


팀 엔비어스가 돌풍의 콩두 운시아를 상대로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결승에 안착했다. 

팀 엔비어스는 25일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4강전서 콩두 운시아를 3대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팀 엔비엇는 오는 12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초대 우승팀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됐다. 

초반 기선은 콩두 운시아가 가져왔다. '리장타워'에서 벌어진 1세트서 공격으로 들어간 콩두 운시아는 'Mickie'의 디바에게 4연속 킬을 당했지만 'birdring'의 로드호그와 'DNCE'의 솔저:76이 활약하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어 수비 상황서도 전진 수비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팀 엔비어스는 '왕의 길'에서 이어진 2세트 공격서 'Taimou'의 한조를 앞세워 A거점을 돌파했다. S길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는 'HarryHook'의 로그호그 활약에 힘입어 압승을 거두고 화물을 B거점 안착에 성공시켰다. 

콩두 운시아도 만만치 않았다. 공격으로 들어선 콩두 운시아는 고비 때마다 'DNCE'의 맥크리가 '황야의 무법자'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갔고 B거점을 앞두고 상대 방어를 무력화시키며 승부를 3라운드로 몰고갔다. 

하지만 팀 엔비어스는 3라운드 수비서 콩두에게 1점 만을 내줬고 공격서는 디바와 로그호그 조합을 앞세워 A거점을 돌파했다. 이어 S길에서 벌어진 교전서도 가까스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팀 엔비어스는 '하나무라'에서 열린 3세트 수비서 콩두의 2힐러와 솜브라 조합에 A거점을 내줬지만 B거점을 두고 'HarryHook'의 솔저:76이 1층과 2층을 오가며 상대 영웅을 저격하는 활약 속에 거점 방어에 성공했다. 공격으로 들어선 팀 엔비어스는 손쉽게 A거점을 돌파한 뒤 B거점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HarryHook'의 리퍼가 정확하게 들어갔고, 'Mickie'의 디바 백업 플레이까지 절묘하게 이어지며 2대1로 역전에 성공했다.  

위기를 맞은 콩두는 '66번국도'에서 벌어진 4세트 공격서 'DNCE'의 솔저:76를 앞세워 1경유지를 돌파했다. 2경유지를 앞두고 벌어진 전투서 상대 'HarryHook'의 리퍼를 막지 못하면서 화물 안착에 실패했지만 수비서 팀 엔비어스의 화물을 A거점 안착 저지에 성공하며 승부를 5세트로 몰고갔다.

그렇지만 길었던 승부의 승리 팀은 팀 엔비어스였다. 팀 엔비어스는 '아이헨발데'에서 열린 5세트 공격서 빠르게 A거점을 장악했다. S길로 올라간 팀 엔비어스는 'birdring' 로그호그의 '갈고리 사슬'에 피해를 입었지만 'Mickie'의 디바의 '자폭' 기술로 앞세워 성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목적지를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디바의 3연속 킬이 이어진 팀 엔비어스는 공성 병기를 B거점에 안착시키며 3점을 획득했다. 

결국 팀 엔비어스는 콩두 'DNCE'의 맥크리에 3킬을 내주며 A거점을 내줬지만 2층을 장악한 'HarryHook'의 솔저:76과 'Taimou'의 로그호그 조합을 앞세워 콩두와의 S길 언덕 전투서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4강
◆ 팀 엔비어스 3대2 콩두 

1세트 리장타워 팀 엔비어스 패 vs 승 콩두 
2세트 왕의 길 팀 엔비어스 승 vs 패 콩두 
3세트 하나무라 팀 엔비어스 승 vs 패 콩두
4세트 66번국도 팀 엔비어스 패 vs 승 콩두
5세트 아이헨발데 팀 엔비어스 승 vs 패 콩두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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