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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김한기, ESC 에버와 결별…"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김기자2016-11-25 13:23


ESC 에버 '키' 김한기가 팀과 결별했다. 

ESC 에버는 25일 "오늘은 아쉬운 소식을 전해 드려야할 것 같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김한기 선수와 계약이 종료됐으면 알려드린다. 새로운 둥지에서 활약할 김한기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닉스와 에너지 메이스메이커 캐리즈에서 활동한 김한기는 바드와 알리스타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지난 해 ESC 에버에 합류해 팀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에 승격되는데 힘을 보탰다. 

김한기는 "부족한 저를 응원해준 팬들과 지원해준 팀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어느 팀에 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ESC 에버의 서포터는 '토토로' 은종섭 만이 남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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