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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오버' 김의진, 팀 리퀴드 입단"…美 ESPN

김기자2016-11-24 02:49


임모탈스와 결별한 '레인오버' 김의진이 팀 리퀴드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4일(한국시각) 팀 내부 관계자와 선수들의 말을 빌어 임모탈스와 결별한 '레인오버' 김의진의 행선지가 팀 리퀴드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팀 리퀴드는 앞서 임모탈스에게 '레인오버'의 영입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진 복수의 팀 중 하나였다. 

임모탈스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앞두고 선수들의 계약이 끝나기 전에 다른 팀과의 협상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ESPN은 김의진이 클라우드 나인의 한국 전지훈련 기간 동안 팀에 합류해 정글러 코치로 잠시 활동했던 시기부터 차기 시즌 새로운 팀 계약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임모탈스는 '후니' 허승훈과 '포벨터' 유진박을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과 결별하게 됐다. ESPN은 '와일드터틀' 제이슨 트란의 경우 임모탈스와의 재계약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팀 리퀴드는 ESPN의 취재에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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