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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대상]‘페이커’ 이상혁, 2년 연속 대상 수상...“e스포츠 대표하는 얼굴 되겠다”

최민숙2016-11-23 20:53

 
‘페이커’ 이상혁이 2년 연속 e스포츠 대상을 수상했다.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이 23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상혁은 본상 수상자(개인, 팀 등) 후보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e스포츠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상혁은 국내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명실상부한 LoL 최고의 선수로 등극했다. 2016 롤챔스 스프링 시즌 우승과 ‘롤드컵’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며 영예의 대상을 받게 됐다.
 
e스포츠 대상을 받은 이상혁은 “작년에 대상을 받고 정말 기뻤고, 내년에도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수상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영호를 보고 스타크래프트를 해봤다며, “공방에서 3승 12패인가 기록했다. 이영호 선수나 다른 스타 프로게이머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져서 존경심이 들었다. 나도 더 노력해서 그런 분들처럼 대표하는 얼굴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대상이 정말 뜻 깊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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