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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진’ 조효진, “결승전은 엔비어스와 만나고 싶다”

손창식2016-11-23 20:51


아프리카 블루가 23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APEX) 시즌1 4강 1경기에 출전해 BK 스타즈를 3:1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다음은 조효진과의 일문일답.
 
- 결승 진출 소감은
▶ 정말 기쁘고,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가 탱커 라인이 약하다는 평이 많았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좋은 활약을 보인 것 같아 기쁘다.
 
- 로드호그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 팀에서 로그호드를 사용할 때는 팀 내 다른 선수가 썼다. 지금은 패치가 됐지만, 이전에는 안정적인 자리야를 선호했었다.
 
- 눔바니에서 완패를 당했을 때 분위기는 어땠는지
▶ A거점을 못 뚫고 완패를 당했는데, 왜 패했는지 열심히 분석했다. 그래서 디바를 사용하지 않고, 다음 세트부터 로드호그로 교체하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
 
- 스킬 활용을 보니 컨디션이 좋아 보였는데
▶ 오늘 유독 잘 맞았던 것 같다(웃음). 자리야만큼 로드호그도 잘할 자신이 있었다.
 
- BK 스타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 메타에 빨리 적응하고 어떻게 해서든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 한 수 아래의 팀이라는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 신규 영웅 솜브라 활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최근 디바-로그호드-라인하르트가 선호되는 경향이 있는데, 솜브라로 카운터를 칠 수 있다. 솜브라의 궁극기가 매우 중요해 빠르게 쓸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 결승전 상대는 누가 됐으면 좋은지
▶ 개인적으로는 엔비어스가 왔으면 좋겠다. 우리 팀 스타일상 엔비어스와 맞붙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국내와 해외 대결로 재미를 주고 싶다. 하지만 콩두 운시아의 기세도 좋아 누가 올라올지 예측이 안 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저번에 BK 스타즈의 어떤 선수가 오버워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발언했다. 나도 핵 프로그램이 빨리 사라지길 바란다. 우리 팀이 외모 때문에 그런지 팬이 많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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