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인터뷰

[오버워치 APEX] '버드링' 김지혁, "생각했던 대로 풀려서 기쁘다"

손창식2016-11-21 23:11

▲ '버드링' 김지혁.

콩두 운시아가 21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APEX) 시즌1 8강 4경기에 출전해 국내 최고라 평가 받는 루나틱 하이를 3:0으로 완파했다.
 
다음은 '버드링' 김지혁-'버블리' 조윤호와의 일문일답.
 
- 막강한 상대인 루나틱 하이를 3:0으로 꺾은 소감은
▶ 조윤호=해외 팀보다 루나틱 하이를 상대로 열심히 준비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 김지혁=생각했던 대로 루나틱 하이를 꺾어서 기쁘다.
 
-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는지
▶ 조윤호=준비한 것 만큼, 기량이 발휘되지 않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그 만큼 노력해서 승리한 것 같아 뿌듯하다. 메타 패치 이후 새로운 조합을 짜다가 디바를 중심으로 연구했다.
 
- 로드호그는 어떻게 준비했는지
▶ 김지혁=최근 로드호그를 준비하다 보니 포지션 변화를 선택하게 됐다. 오늘 내 플레이에 만족한다.
 
- 평소 재기 넘치는 플레이를 잘 보이는데, 팀 승리에 많이 기여한 것 같은지
▶ 조윤호=오늘 내가 팀에 기여하기 보다 팀원들이 잘 받쳐줬기 때문이다.
 
- 최근 노래방과 맛집을 다니며 팀워크를 다졌다고 들었는데
▶ 조윤호=팀 게임이다 보니 팀워크가 중요하다 생각했고, 팀원들과 함께 이런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 4강에서 엔비어스와 맞붙게 됐는데
▶ 조윤호=최근 엔비어스와 연습을 많이 했고, 색다른 조합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
 
- 유니폼은 마음에 드는지
▶ 조윤호=내가 몸집이 큰데, 팀에서 신경을 많이 써줘서 감사하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김지혁=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스포츠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