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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토리컵 시즌14] kt 김대엽 "(강)민수 이겨야 진정한 챔피언"

김기자2016-11-20 19:44


인터넷 렉 문제로 경기가 지연됐던 kt 김대엽이 가까스로 홈스토리컵 시즌14 8강에 합류했다. 김대엽의 경기 종료 시각은 하루를 넘긴 새벽 1시였다. 

김대엽은 20일(한국시각) 독일 크레펠트 TakeTV 게이밍바에서 열린 홈스토리컵 시즌14 16강 A조 최종전서 데드 픽셀즈 'Namshar' 크리스토퍼 콜모딘을 3대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대엽의 8강전 상대는 삼성 강민수로 결정됐다. 

- 조2위로 올라간 소감은
▶ 조2위로 올라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김)유진이에게 일격을 당한 뒤 생각과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침착하게 플레이한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 경기 지연이 있었는데 어떻게 극복했나 
▶ A조 경기가 오후 1시에 시작하는 거지만 갑자기 D조와 바뀌면서 많이 피곤했다. 그렇지만 이온 음료와 커피를 마신 덕분에 피곤함을 달랠 수 있었던 것 같다.(웃음) 

- 홈스토리컵 처음인데 어떤가 
▶ 서브 스테이지에서 하다보니 힘들고 분위기도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굉장히 좋은 곳인 것 같다. 

- 삼성 강민수와 대결이 확정됐다 
▶ 프로토스전 잘하는 저그라서 걱정되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챔피언이 되기 위해선 민수를 이겨야 한다. 

- 이번 대회 목표는 
▶ 당연히 우승이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실력을 키웠고 이제 보여줄 일만 남았다. 

크레펠트(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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