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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GC 부산, 압도적 경기력으로 위너 꺾고 태그매치 우승

박상진2016-11-19 20:1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19일 열린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에서 GC 부산이 위너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 직행한 GC 부산과 위너의 첫 세트에서 경기 초반 권혁우가 최성진을 밀어붙이며 상대의 태그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황금성이 권혁우를 아웃시키고, 이어 심성우가 싱글 우승자 김신겸까지 아웃시키며 2분 57분만에 셧아웃을 거두며 선취점을 얻어냈다.

GC 부산이 기선 제압에 성공한 상황에서 이어 벌어진 2세트 초반 최성진이 상대 태그를 이끌어냈고, 이어 황금성이 태그하며 김신겸의 체력을 깎는데 성공했다. 윤정호의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황에서 황금성은 위너의 권혁우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며 GC 부산이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나갔다. 위너는 경기 후반 김신겸이 분투하며 추격을 개시했지만 윤정호가 잡히며 맥이 빠졌고, 결국 GC 부산이 2세트도 승리하며 매치 포인트에 올랐다.

이번 대회 마지막 세트가 될 수 있던 3세트에서 위너는 선봉으로 김신겸을 내세웠다. 상대 초반 난입을 효고적으로 막은 김신겸은 상대 태그를 먼저 이끌어내려 했지만 타임 아웃으로 GC 부산은 황금성을, 위너는 권혁우가 경기에 투입됐다. 이어 위너는 첫 교체로 김신겸을 다시 불러들였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다시 윤정호가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김신겸의 활약으로 이전 세트와 다르게 위너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나갔지만 마지막 순간 공격을 밀어붙인 GC 부산이 판정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GC 부산은 우승 상금 5천만 원을 차지했다.

부산=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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