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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ROX, 개인 기량 앞세워 콩두 찍어 누르고 2:1

손창식2016-11-19 20:47


ROX가 1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케스파컵 결승전 3세트에 나서 콩두를 찍어 눌렀다.
 
바텀 라인에서 콩두가 다소 무리한 '피넛' 한왕호의 올라프를 빠르게 제거하며 퍼스트 블러드를 달성했다. 하지만 점멸을 소모한 '쏠' 서진솔의 진이 데스를 기록했고, 탑과 미드에서 ROX가 솔로킬을 만들었다.
 
이후 난타전이 벌어지면서 킬 교환이 빈번해졌다. 하지만 ROX가 조금씩 더 이득을 취하며 킬 스스코어를 10:7로 벌렸다. 연이어 드래곤 지역 앞에서 한타가 열렸고, 이번에는 콩두가 승리를 거뒀다.
 
그것도 잠시, ROX는 미드 억제기 포탑을 제거한 후 에이스를 '프레이' 김종인의 애쉬를 앞세워 에이스를 띄웠다. 그리고 바텀 억제기까지 철거해 승기를 잡았다.
 
상대 진과 자이라의 궁극기를 소모시킨 ROX는 한 타이밍 뒤로 물러섰다. 그 다음 다수의 미니언과 함께 재차 에이스를 만들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2016 LoL 케스파컵 결승전
◆ 콩두 1 vs 2 ROX
1세트 콩두 승 vs 패 ROX
2세트 콩두 패 vs 승 ROX
3세트 콩두 패 vs 승 ROX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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