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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매치]김택용, 이영호 타이밍 러시 막고 결승 진출

최민숙2016-11-19 19:21


‘택리’ 김택용과 이제동이 레전드 매치 결승전에서 만났다.
 
김택용은 19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회 기가 레전드 매치 4강 2경기에 나서 김택용을 누르고 이제동이 기다리는 결승에 올랐다.
 
김택용은 이영호의 정찰을 차단한 뒤 1게이트웨이 상태에서 앞마당 확장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이영호 역시 앞마당 확장을 활성화하고 진출 타이밍을 잡았지만, 김택용의 드라군에 의해 마린이 모두 잡히면서 후퇴했다.
 
이영호는 프로토스의 12시 확장을 견제하며 9시에 커맨드 센터를 내렸다. 그리고 프로토스의 앞마당 앞에 자리잡은 후 벌처의 마인과 탱크로 상대 드라군을 줄였다.
 
김택용은 테란의 타이밍 러시를 수비하고 확장을 늘리면서 아비터의 리콜을 활용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지상군을 모두 이끌고 테란의 진영으로 향한 김택용은 이영호로부터 GG를 받아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 제3회 기가 레전드 매치 4강 2경기
◆ 투혼 김택용(프, 11시) 승 vs 패 이영호(테, 7시)

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처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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