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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매치]‘폭군’ 이제동, 송병구와 4년 7개월 만의 대결서 승리

최민숙2016-11-19 19:02

 
‘프로토스의 재앙’으로 군림했던 이제동이 돌아왔다.
 
이제동은 19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회 기가 레전드 매치 4강 1경기에 출전해 송병구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초반 이제동은 12드론 앞마당 확장으로 시작해 3해처리 체제를 갖췄고, 송병구는 포지 더블 넥서스를 선택했다.
 
이제동은 방어 건물 없이 드론을 다수 생산하며 부유한 출발을 보였다. 그리고 프로토스의 입구를 지키고 있던 오버로드와 저글링으로 송병구의 첫 다크 템플러를 깔끔하게 잡아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갔다.
 
이후 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 다수로 송병구의 앞마당을 공격했다. 송병구는 이제동의 ‘땡히드라’를 막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 제3회 기가 레전드 매치 4강 1경기
◆ 파이썬 송병구(프, 8시) 패 vs 승 이제동(저, 12시)

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처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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