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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토리컵 시즌 14] 진에어 김유진 "최소 8강에 가고 싶다"

김기자2016-11-19 07:55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홈스토리컵 시즌14 16강에 합류했다. 

김유진은 19일(한국시각) 독일 크레펠트 Take TV에서 진행 중인 홈스토리컵 시즌14 32강 G조 승자전서 팀 리퀴드 'TLO' 다리오 빈쉬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조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전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 16강에 올라간 소감은 
▶ 16강은 당연히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밤늦은 시각에서 경기해서 힘들었는데 조1위로 올라가서 다행이다. 

- 승자전서 대부분 팬들이 'TLO'을 응원했다 
▶ '마린로드' 경기를 봤는데 대부분 'TLO'를 응원하더라. 국적을 찾아보니 독일인이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조2위로 올라왔으면 좋겠다. 

- 3경기서는 중간에 경기가 중단됐다 
▶ 빨리 하고 숙소에 가고 싶었는데 갑자기 경기가 끊겨서 아쉬웠다. 그래도 승리해서 다행이다. 

- 16강서 다시 한 번 듀얼토너먼트를 해야 한다 
▶ 강한 상대와 해야해서 자신없지만 그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마음이 있다. 

- 홈스토리컵에 참가했는데 어떤가 
▶ 분위기가 자유로워서 놀랐다. 빨리 탈락해서 같이 놀고 싶다.(웃음) 장난이고 이번 대회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최소 8강에 올라가고 싶다.

- 하고 싶은 말은 
▶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는 것 같다. 최근에 동기부여가 없어서 게임을 거의 안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대회에 참가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크레펠트(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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