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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토리컵 시즌14] kt 주성욱 "승자전 개인적으로 만족 못해"

김기자2016-11-19 04:16


kt 롤스터 주성욱이 홈스토리컵 시즌14서 조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주성욱은 19일(한국시각) 독일 크레펠트 Take TV에서 진행 중인 홈스토리컵 시즌14 H조 승자전서 'Elazer'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를 3대2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주성욱은 경기 후 만난 자리서 "당연하게 1위로 올라가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Elazer'와의 승자전 경기가 박빙이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며 "공격적으로 할 때는 공격적으로 하지만 블리즈컨에서 보니까 운영도 잘하더라. 운영으로 할 줄 알았는데 역으로 공격적으로 해서 당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조1위로 16강에 올라간 소감은 
▶ 당연하게 1위로 올라가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Elazer'와의 승자전 경기가 박빙이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 상대 스타일을 알고 있었을 것 같았는데 
▶ 공격적으로 할 때는 공격적으로 하지만 블리즈컨에서 보니까 운영도 잘하더라. 운영으로 할 줄 알았는데 역으로 공격적으로 해서 당황했던 것 같다. 

- 3세트서는 본진이 파괴되는 등 엘리미네이션 상황이 나왔다. 그리고 거신을 뽑은 이유는 가시 촉수 때문인가 
▶ 가시촉수보다 상대가 '히링링(히드라와 저글링)'을 할 것 같아서 거신을 소환했는데 가시지옥을 만들어서 당황했다. 조합상으로 불리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 3세트서 언제 승리를 확신했나 
▶ 상대가 자원을 얼마나 소비했는지 몰라서 항복 선언을 받아낼 때까지 승리를 확신하지 못했다. 

- 5세트도 접전이었다
▶ 5세트에서는 집정관 견제하면서 상대 체제에 맞춰가려고 했는데 조급했던 것 같다. 좁은 길에서 억지로 올라오려고 하길래 천천히 했는데 승리로 이어졌다. 

- 다시 한 번 16강서 듀얼토너먼트를 해야 한다 
▶ 이제부터 한국 선수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매우 중요하다 

- 목표는 
▶ 당연히 우승이다. 기세가 안 좋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통해 끌어올리고 있다. 

- 하고 싶은 말은 
▶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16강에서도 조1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 

크레펠트(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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