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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김신겸, 윤정호 꺾고 결승 진출! 2연속 우승 도전

최민숙2016-11-18 19:13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신겸이 ‘컴공사’ 윤정호의 노림수를 모두 간파한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결승 진출권을 차지했다.
 
김신겸은 18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주최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싱글 결선 4강 2경기에 출전해 윤정호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김신겸은 이어지는 결승전에서 중국 밍 차이와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1세트부터 한국 정상급 선수인 김신겸과 윤정호의 두뇌 싸움이 치열했다. 서로 공격을 주고 받던 중 김신겸이 탈출기를 사용하자, 윤정호가 더욱 과감한 공세를 펼쳤다. 윤정호는 유성지 극딜로 1승을 선취하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세트에선 양 선수가 탈출기를 이른 타이밍에 사용하면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김신겸은 탈출기를 기다리던 윤정호를 상대로 상태이상을 거는 데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신겸은 결빙 공중콤보 15연타 마무리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윤정호는 3세트에서 흡공으로 김신겸의 활동을 제한하는 전술을 썼다. 그러나 모든 공격 기술을 쏟아부었음에도 김신겸을 꺾지 못했고, 실수도 나왔다. 후반 윤정호의 기공사는 체력이 워낙 낮았던 탓에 김신겸의 마지막 공격을 막을 수 없어 패배했다.
 
4세트에서 김신겸이 공중콤보 29연타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윤정호는 탈출기를 소모한데다 역공의 실마리도 잡지 못한 채 김신겸의 시간 끌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결국, 김신겸이 윤정호의 기공사를 무너뜨리고 결승 티켓을 차지했다.
 
▶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싱글 결선
◆ 4강 2경기 김신겸(기권사) 3 vs 1 윤정호(기공사)
1세트 김신겸 패 vs 승 윤정호
2세트 김신겸 승 vs 패 윤정호
3세트 김신겸 승 vs 패 윤정호
4세트 김신겸 승 vs 패 윤정호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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