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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토리컵 시즌 14] 한이석 "목표는 4강, 이후는 컨디션 싸움될 듯"

김기자2016-11-18 00:11


아프리카 프릭스 한이석이 가장 먼저 홈스토리컵 시즌14 16강에 진출했다. 

한이석은 17일(한국시각) 독일 크레펠트에서 진행 중인 홈스토리컵 시즌14 32강 그룹 스테이지 A조서 인베이전e스포츠 'Harstem' 케빈 드 코닝을 3대1,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은 3대0으로 꺾고 가장 먼저 16강 진출자가 됐다. 

- 16강에 올라간 소감은 
▶ A조에 한국 선수가 2명이라서 어차피 둘 다 올라갈 거라고 생각했다. 2등이 아닌 1등으로 올라가서 꾸준히 연습한 보람이 생긴 것 같다. 이번 대회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 홈스토리컵 참가를 한 이유는 
▶ 예선을 뚫은 것이 첫 번째 이유고, 다른 이유는 대회가 많이 없어졌고 개인적인 분위기도 안 좋은 것 같아서 기분 전환 겸 여행을 하고 싶어서 참가를 결정했다. 

- 승자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 예상은 하지 못했다. 진에어 선수들이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들어서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세트서 승리한 뒤 무조건 올라간다고 확신했다. 3세트 빌드는 원래 연습 때는 안 통했는데 (이)병렬이의 멘탈이 흔들린 것 같아서 사용했다. 

- 이번 대회 목표는 
▶ 우승으로 잡기는 힘들 것 같다. 지금은 kt 선수들이 강력해서 우승은 힘들고 4강에는 가고 싶다. 그 다음에는 컨디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 하고 싶은 말은 
▶ 좋은 대회 열어준 홈스토리컵에 감사하다. 지금 스타2 대회가 축소되고 있는데 남아 있는 선수들끼리 열심히 해서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한다. 후원해준 아프리카 대표님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예전에는 인터뷰를 해서 언급했지만 지금은 하지 못했는데 팬 1~4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크레펠트(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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