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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WoW 영웅 '바리안' 적용

박상진2016-11-17 19:55



블리자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 화제의 신규 영웅인 바리안이 정식으로 적용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스톰윈드의 국왕이자 얼라이언스의 수장으로 큰 존재감을 과시한 바리안은 그 여섯 번째 확장팩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이하 군단)에서 굴단에게 죽임을 당하며 팬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었으나 지난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시공의 폭풍에서의 부활을 예고, 팬들의 엄청난 환호와 함께 히어로즈의 화제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특히 바리안은 히어로즈 최초의 다중 역할 영웅으로 특성 선택에 따라 방패를 든 굳건한 전사가 되어 요한나 같은 최전방의 방어선이 되거나 일리단이나 제라툴 같이 적을 섬멸하는 암살자가 될 수 있어 전투의 양상을 완전히 바꾸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리안은 고유 능력인 ‘영웅의 일격’을 통해 일반 공격시 적들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고유 능력이 발동한 뒤에는 바리안이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 시간이 감소하게 된다. 바리안의 ‘사자의 송곳니’는 일직선상에 충격파를 내보내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시간동안 이동 속도를 감소 시킨다. ‘무기 막기’는 적 영웅의 일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어 기술로 최대 2회 충전이 가능하다. 바리안의 ‘돌진’은 적을 향해 돌진해 적들에게 피해와 함께 그들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바리안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사가 사용하는 세 가지 전문화가 반영된 궁극기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궁극기는 모두 지속 효과를 통해 바리안의 생명력, 공격력, 공격 속도에 영향을 준다. 첫 번째 궁극기인 ‘도발’은 바리안을 단단한 전사로 만들어 주는 방어 기술로 사용 시 적 영웅을 도발해 짧은 시간 동안 강제로 자신을 공격하게 만든다. 두번째 궁극기인 ‘거인의 강타’는 바리안을 양손 도검을 휘두르는 암살자로 만들어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동안 취약 상태로 만든다. 세번째 궁극기인 ‘분노의 쌍검’은 일반 공격 속도를 급격히 증가시켜 자신의 고유 능력인 영웅의 일격을 더 자주 쓸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이동 속도도 증가시켜준다.
 
바리안은 게임 내 상점에서 배틀코인(9,000원) 혹은 골드(15,000골드)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PC방에서 히어로즈를 플레이할 경우, 바리안을 포함한 모든 영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에 더해 추가 경험치 및 골드 등 다양한 PC방 전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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