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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스핀' 로니, 팀 엔비어스와 결별 선언

김기자2016-11-17 14:53


팀 엔비어스 오버워치 팀 딜러를 맡고 있는 '테일스핀' 로니 듀프리 주니어가 팀 탈퇴를 선언했다. 

로니는 1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와 개인방송을 통해 팀 엔비어스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로니는 자신의 SNS을 통해 "먼저 팀 엔비어스에서 활동하는 동안 팀에서 엄청난 지원을 해줬으며 항상 팀의 일원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며 "오버워치는 항상 발전하고 있고 그 부분에 내가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그는 "사실 나는 다른 팀원들과 연습 방법에 대해 사고 방식이 다른 것 같다"고 말한 뒤 "나는 오버워치를 그만두지 않을 것이며 휴식을 취하면서 개인방송을 위주로 활동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팀의 중심인 '데일스핀' 로니가 빠짐에 따라 다음 주 오버워치 APEX 8강전서 로그와 대결하는 팀 엔비어스로서 일주일 안에 딜러를 구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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