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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LW 블루 박종렬-허진우, “학살겐지 카운터 통했다”

최민숙2016-11-15 22:03

 
혼전양상인 D조에 속한 LW 블루가 8강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LW 블루는 15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APEX) 시즌1 16강 조별 풀리그 D조 5경기에 나서 런어웨이를 3:1로 꺾고 8강행의 희망을 이어갔다. 패하면 탈락하는 상황에서 거둔 값진 승리였다.
 
다음은 ‘새별비’ 박종렬- ‘겜블러’ 허진우와의 일문일답.
 
- 지면 탈락이 확정이었다. 절실했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 박종렬=한달 만에 다시 경기를 하게 됐다. 리유나이티드에 패한 후 긴장이 많이 됐는데, 런어웨이를 상대로 이겨서 정말 기쁘다.
 
- 1세트 쟁탈전에서 패했는데
▶ 박종렬=첫 라운드 이기고 기분이 좋았다가 패해서 아쉬웠다. 지고 나서 멘탈 다잡자는 얘기를 했다.
 
- ‘학살’ 겐지에 어떻게 대비했는지
▶ 박종렬=‘겜블러’가 머리를 많이 썼다. 학살님의 겐지 플레이가 워낙 뛰어나서 그걸 막는 데 주력했다.
▶ 허진우=코치님과 ‘루나’ 형이 많이 도와주셔서 완벽하게 카운터를 칠 수 있었다.
 
- 뛰어난 전략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 허진우=팀원들이 잘해주는 걸 믿고 전략을 짜서 큰 어려움은 없다. 팀원들이 전략에 잘 따라줘서 고맙다. 특히 종렬이 형이 잘해줬다.
▶ 박종렬=‘겜블러’의 오더대로 플레이를 하는 경기는 거의 다 이기는 것 같다.
 
- 영웅 폭이 넓어지고 있는데
▶ 박종렬=예전에 트레이서를 많이 했는데, 이제 겐지로 인정받고 싶다. 내가 즐거울 때 경기가 잘 된다. 요즘은 그런 영웅이 겐지인 것 같다.
 
- 한국팀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
▶ 허진우=에이펙스 시작하기 전에는 외국팀이 잘해서 따라잡으려면 1년 정도 걸릴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국팀이 워낙 선전하고 있어서 우리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콩두 파이팅!

사진=OGN 방송 캡처(왼쪽부터 박종렬, 허진우)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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