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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LW 블루, 런어웨이 3:1로 잡고 8강 희망 이어가

최민숙2016-11-15 21:46


 

LW 블루가 15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APEX) 시즌1 16강 조별 풀리그 D조 5경기에 출전해 런어웨이를 3:1로 제압하고 8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1세트부터 양 팀이 득점을 주고 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먼저 ‘노네임’ 이원재의 리퍼가 ‘학살겐지’를 잠재웠다. 이에 런어웨이는 LW 블루 젠야타의 ‘초월’이 오기 전 타이밍을 노려 적진을 파고드는 플레이로 2라운드에서 승리했다.
 
3라운드에서 양 팀 다 점령 99%를 달성하며 치열하게 싸웠다. 런어웨이는 추가 시간에서 ‘학살’ 김효종의 겐지를 중심으로 한타 승리를 거둬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첫 라운드에서 런어웨이가 꾸준히 화물을 밀며 전진했다. ‘쿼드’ 석주형의 맥크리와 이원재 메이의 활약이 교차한 가운데, 시간을 1분 가량 남겨두고 LW 블루가 먼저 런어웨이 영웅들을 녹였다. LW 블루는 ‘새별비’ 박종렬 리퍼의 트리플킬 마무리로 2세트 승리, 스코어를 1:1 동점으로 맞췄다.
 
3세트, 런어웨이는 A거점을 뚫은 후 김효종 겐지의 용검을 활용한 3킬로 LW 블루의 수비벽을 흔들었다. 그러나 수비 진영에서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인 이원재의 메이가 런어웨이의 영웅들을 가로 막으면서 LW에 승리를 안겼다. LW 블루는 2라운드에서도 ‘러너’ 윤대훈의 루시우의 ‘소리 방벽’으로 버티는 런어웨이를 이원재 리퍼의 화끈한 끝내기로 물리쳤다.
 
LW 블루는 4세트 1라운드에서 런어웨이의 화물 운송을 막고 경기 승리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그리고 이어진 2라운드에선 초반부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궁지에 몰린 런어웨이는 LW 블루의 ‘중력자탄’에 궁극기 4개를 사용하는 아쉬운 대응을 보였다. 결국 LW 블루가 4세트 2라운드마저 승리하며 3: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조별 풀리그
◆ LW 블루 3 vs 1 런어웨이
1세트 리장 타워 LW 블루 패 vs 승 런어웨이
2세트 왕의 길 LW 블루 승 vs 패 런어웨이
3세트 아누비스 신전 LW 블루 승 vs 패 런어웨이
4세트 66번 국도 LW 블루 승 vs 패 런어웨이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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