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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조세형, RNG와 결별 "한국 무대 뛰고파"

김기자2016-11-15 01:16


'마타' 조세형이 소속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결별했다. 

조세형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시즌을 끝으로 RNG 팀에서 나오게 됐다"며 "힘든 해외 생활이었지만 국내 대회 우승도 했고 많은 대회도 참가해봤고 제 자신에게 새로운 계기와 어떻게하면 좀 더 같이 잘 할 수 있을까를 느끼게 해준 지난 2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팀원들은 아직은 제가 돌봐줘야 플레이 할 수 있는 선수들이지만 반대로 그만큼 자유롭지 못하고 선수 역량을 막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팀에서 엄청난 지원을 해주고 남아있길 원하지만 개인적으로 건강 문제도 있고 한국에서 게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삼성 화이트 출신으로 지난 2014년 비시게이밍에 입단하며 중국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한 조세형은 지난 해 RNG로 이적해 팀을 LPL 스프링 우승으로 이끌었다. EDG를 떠난 '데프트' 김혁규에 이어 '마타' 조세형까지 한국 복귀를 선언하면서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 선수들의 복귀가 가속화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hoto=LPL, 一村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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