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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4강’ SK텔레콤 vs ROX, 롤드컵 리매치 성사

최민숙2016-11-14 22:56

 
LoL 케스파컵 4강에서 SK텔레콤과 ROX의 롤드컵 4강 리매치가 성사됐다.
 
14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케스파컵 8강전을 통해 SK텔레콤과 ROX가 4강에 합류했다. 두 팀은 오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케스파컵 4강 대결을 펼친다.
 
먼저 SK텔레콤이 MVP를 2: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페이커’ 이상혁은 1세트에서 갈리오를 선택해 전사하지 않는 ‘불사 갈리오’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예 탑 라이너인 ‘프로핏’ 김준형도 럼블로 후반 한타에서 트리플킬을 기록하면서 제 역할을 다했다.
 
2세트에서는 SK텔레콤이 포탑과 CS, 중립 몬스터 등을 취하는 앞선 운영을 보여줬다. 일찌감치 큰 격차를 벌린 SK텔레콤은 ‘비욘드’ 김규석의 바론 스틸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하며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ROX 역시 진에어를 상대로 2:1로 승리하면서 SK텔레콤과의 4강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1세트에서 ‘크라이’ 해성민의 카시오페아가 ‘쿠잔’ 이성혁의 리산드라를 상대로 초반부터 격차를 벌렸다. 미드와 정글 차이는 고스란히 ROX의 추가 이득으로 이어졌다. ROX는 후반 한타에서 상대를 궤멸하고 진에어의 넥서스를 점령했다.
 
2세트에선 ROX가 초반 유리한 출발에도 불리하고 진에어의 반격에 크게 흔들리며 결국 승리를 내줬다. 1:1 동점을 허용한 ROX는 3세트에서 진에어의 주요 픽이었던 에코와 리산드라, 바루스를 모두 금지했다.
 
3세트에서도 초반 분위기는 ROX에 웃어줬다. ROX는 5인이 모두 바텀 라인에 뭉쳐 진에어의 인베이드에 대항, 퍼스트 블러드를 따냈다. 이후 ROX는 ‘피넛’ 한왕호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큰 격차로 진에어를 누르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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