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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진에어, 김준영-이성혁 쌍포 활약에 2세트 역전승! 1:1

최민숙2016-11-14 21:40


진에어의 끈질긴 저력이 ROX를 꺾었다. 진에어는 14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케스파컵 8강 4경기 2세트 상대였던 ROX를 잡고 세트 스코어를 1:1 동점으로 만들어 승부를 3세트까지 끌고 갔다. 

2세트에서 ROX가 초반 주도권을 쥐고 우위를 점했다. 미드 주도권을 잡은 ROX는 8분경 바텀 라인에서도 ‘고릴라’ 강범현 미스 포츈의 ‘쌍권총 난사’와 ‘프레이’ 김종인의 진 ‘커튼콜’을 활용해 3대 3 교전에서 일방적으로 3킬을 쓸어 담았다.
 
미드와 바텀 라인의 스노우볼은 탑 라인을 굴러갔다. ‘피넛’ 한왕호의 리 신은 ‘소환’ 김준영의 에코를 노리면서 소환사 주문 사용을 강제했다.
 
진에어는 계획적인 설계로 강범현의 미스 포츈을 끊으며 전환점을 마련했다. 김종인의 진을 제거한 뒤 포탑 선취점을 올린 것. 그리고 16분경 ROX의 타깃이 된 ‘쿠잔’ 이성혁의 리산드라가 가까스로 살아남으며 진에어가 한타에서 승리, 3킬과 ROX의 미드 1차 포탑을 가져갔다. 탄력을 받은 진에어는 차츰 글로벌 골드 격차를 벌려 27분 만에 1만 이상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잘 성장한 ‘소환’ 김준영의 에코가 키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진에어를 승리로 이끌었다. 강력한 딜로 상대 챔피언 제압에 앞장선 김준영의 에코 덕에 진에어가 ROX의 억제기 2개를 파괴하는 성과를 올렸다.
 
ROX는 자칫 바론 버프를 내줄 수 있었던 상황에서 강범현 미스 포츈의 기지로 진에어의 바론 사냥을 막았다. 이에 재정비 후 다시 바론 사냥에 나선 진에어. ROX는 ‘테디’ 박진성의 바루스와 김준영의 에코를 제압했지만, ‘쿠잔’ 이성혁 리산드라에게 트리플킬을 당하면서 넥서스를 내줬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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