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경기뉴스

[KeSPA컵]초반 유리함 살린 ROX, 진에어에 1세트 압승

최민숙2016-11-14 20:43

 
ROX가 14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케스파컵 8강 4경기 1세트에 나서 진에어를 킬 스코어 15대 3으로 꺾고 대승을 거뒀다.
 
초반 ‘크라이’ 해성민의 카시오페아가 ‘쿠잔’ 이성혁 리산드라를 상대로 딜 교환 우위를 점하면서 소환사 주문 중 ‘점멸’을 소모하게 했다. ROX는 시야장악에 주력하면서 포탑 선취점을 올려 운영 상 우위를 가져가는 모습.
 
ROX는 15분경 첫 드래곤을 사냥하고 빠지는 진에어의 뒤를 잡아 ‘체이’ 최선호의 나미를 제물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또, ‘윙드’ 박태진의 올라프를 제압하고 추가킬을 올리며 진에어의 미드 1차 포탑을 취했다.
 
이후 ‘스멥’ 송경호의 뽀삐와 ‘피넛’ 한왕호의 리 신이 CC 연계로 상대 럼블을 제거했다. 리산드라도 잡은 ROX는 전 라인 압박을 펼치면서 드래곤을 사냥하는 등 이득을 취했다.
 
불리한 진에어는 30분경 바론 근처에서 나미의 ‘물의 감옥’과 진 ‘커튼콜’을 활용한 킬을 노렸으나, 역으로 아군 올라프와 리산드라가 전사하는 바람에 패색이 짙어졌다. 한타 완승을 거둔 ROX는 진에어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넥서스를 점령했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