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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페이커’ 이상혁, “갈리오 예전부터 준비해왔다”

최민숙2016-11-14 18:58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 갈리오와 라이즈로 SK텔레콤의 케스파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
 
SK텔레콤이 14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LoL 케스파컵 8강 3경기에 나서 MVP를 2:0으로 잡고 4강에 올랐다.
 
이상혁은 갈리오를 사용한 배경에 관해 “예전부터 많이 준비했는데 한 번도 못 써서 아쉬움이 있어 이번에 사용하게 됐다. LoL에서 안 좋은 챔피언이 없다고 생각한다. 갈리오나 누누 같은 챔피언도 좋은 것 같다. (서포터로도) 쓰기 나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4강 상대를 예상하는 질문에, 이상혁은 “요즘 약체라고 올라오는 팀들이 상위 라운드로 올라가더라. 우리도 마찬가지다(웃음). 우리 같은 약한 팀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다음 경기에서도 롤드컵 4강을 갔던 ROX보다는 진에어가 올라올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끝으로 이상혁은 “어떤 대회든 비슷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우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케스파컵에서 졌을 때 너무 아쉬웠다. 이번에는 패배를 겪고 싶지 않다. 부산에 내려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서울로 올라와야 했는데, 이번에는 오래 머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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