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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해외 선수 등록 요건 강화... 한국 선수 진출 제동 걸리나

박상진2016-11-14 16:20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의 중국 진출이 힘들어질 전망이다.

14일, LoL Association of China E-sports(이하 L.ACE)가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 이적 시장 개시를 공고했다. L.ACE가 공개한 등록 기간은 이번 달 22일부터 12월 18일 19:59분까지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해외국적 선수 등록에 관한 사항. L.ACE는 이에 대해 'LPL에서 선수 등록을 마친 해외국적 선수의 이적은 국내 선수의 이적과 동일하다. 처음 LPL지역에서 선수 등록을 진행하는 선수는 리그오브레전드 리그정식규정에 근거하여 자유선수의 신분이고, 자유선수의 계약 및 등록은 LPL, LSPL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변화가 있는 부분은 해외 선수의 비자 여부다. 과거 LPL이나 LSPL에서 활동한 선수 중 일부는 관광비자로 게임단에 입단했지만, 이제부터 Z비자(워크비자) 또는 M비자(상업활동비자) 원본을 소지해야만 가능한 것. 

중국 워크비자인 Z비자는 발급이 쉽지 않고, M비자는 수시로 갱신해야 하기에 앞으로 한국 선수의 중국 리그 활동이 예전보다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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