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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김혁규 모친 "아들의 중국 생활 소중한 기억될 것"

김기자2016-11-14 13:57


'데프트' 김혁규의 모친이 2년 간 활동했던 에드워드 게이밍(EDG)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혁규 모친인 서정미씨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데프트'가 2년간 함께했던 EDG를 떠나며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2016년 데마시아컵 우승과 함께 베스트 원딜, 최고의 팀, 그리고 단 한명에게만 주어지는 MVP 선수상을 받았다"며 "한국 선수로서 중국에서 MVP로 선정된다는 것은 정말 뜻깊고 대단한 것이다"고 전했다. 

서씨는 "그동안 구단에서 보여준 전폭적인 지원, 팬들이 보여준 사랑과 응원에 오늘 (김)혁규와 EDG 선수들은 데마시아 우승컵으로 보답했다"며 "팬들이 흘린 작별의 눈물과 함성으로 외친 '김혁규' 오늘 이시간 아들은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삶을 살아가는 힘으로 간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서씨는 "저도 계속 이 곳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데프트' 소식을 전하겠다"며 "저의 중국 여행도 계속될 것이다. 중국 팬 여러분도 한국에 오시면 언제나 환영이다. 팬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정말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혁규는 지난 13일 열린 데마시아컵서 소속팀 EDG를 5회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다. EDG를 떠난 김혁규는 한국 팀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Photo=LPL, 一村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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