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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로컨' 이동욱-'토로로' 은종섭 "4강서 반드시 승리할 것"

김기자2016-11-13 17:21


ESC 에버가 롤드컵 준우승팀 삼성 갤럭시를 꺾고 KeSPA컵 4강에 진출했다. 

ESC 에버는 13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eSPA컵 8강 삼성 갤럭시와의 3세트서 '템트' 강명구의 카시오페아가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ESC 에버 바텀 듀오인 '로컨' 이동욱과 '토로로' 은종섭은 "작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부산에 갔다. 이번에는 4강에 진출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승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 '로컨' 이동욱=작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부산에 갔지만 이번에는 4강에 진출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승리해서 기쁘다. 
- '토로로' 은종섭=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격려와 도움을 준 김가람 감독님과 송성창 대표님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 삼성 갤럭시와 경기했는데 어땠나 
- '토로로' 은종섭=롤챔스했을 때 삼성 바텀 듀오와 연습을 했는데 50대 50 정도 나왔고 조언도 했다. 이후 격차가 벌어진 뒤 다시 경기를 했는데 노는 물이 달라진 것 같더라.(웃음) 이번에 하면서 배울 점도 많았고 빨리 따라가야할 것 같다. 

▶ 쓰레쉬를 선택한 이유는 
- '토로로' 은종섭=버티기 보다는 좋아하는 픽이 원거리인데 CC가 강하면서 원거리 챔피언이 쓰레쉬이다. 또 카르마, 나미도 좋아하지만 라인은 좋지만 CC기가 떨어져서 스노우볼을 굴리는데 힘들다. 라인전을 버티기 위해 쓰레쉬를 계속 연습했다. 

▶ 3세트서 애쉬를 고른 이유는. 또 '마법의 수정화살' 확률도 좋았다. 
- '로컨' 이동욱=진보다 CC가 강한 애쉬와 쓰레쉬를 꺼내서 바텀 라인이 이기는 것보다 팀에 도움을 주자고 생각했다. 원래 10번 시도하면 7~8번 실패하는데 오늘 운이 좋았다. 

▶ 4강서 만나고 싶은 팀은 
- '로컨' 이동욱=콩두 몬스터와 연습했는데 최근 메타에 맞게 잘하더라. 연습하는데 힘들었다. 또한 kt도 강하기 때문에 누가 올라올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누가 올라오던지 간에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 하고 싶은 말은 
- '토로로' 은종섭=올해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에 내가 갖고 있는 서포터 보유력을 다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팀을 도와주는 후원사에게 감사하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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