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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GC 부산, 월드 챔피언십 결승 직행! 한국-중국 PO 대결(종합)

최민숙2016-11-13 16:09

 
GC 부산이 중국을 압도하며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결승에 직행했다. 중국 SDJB와 한국 위너는 GC 부산이 기다리고 있는 결승전 티켓을 두고 플레이오프로 맞붙는다.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본선 경기가 13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먼저 결선 1위 결정전에서 한국의 블소 토너먼트 태그매치 우승팀 GC 부산이 중국 SDJB에 2:0 압승을 거두고 결승에 직행했다. 그동안 한국에 나오지 않았던 ‘웨이웨이’의 주술사가 변수로 꼽혔지만, GC 부산은 난입을 잘 활용한 영리한 플레이로 상대를 잡으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세트에선 GC 부산이 상대 역사와 암살자 등 두 명을 먼저 제거해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고, 마지막 남은 주술사까지 마무리하며 가볍게 2:0 승리를 거뒀다.
 
또다른 한국팀 위너는 뛰어난 팀 호흡으로 대만의 럭키를 2:0으로 꺾었다. 김신겸, 윤정호는 지난 12일 싱글매치 결선 진출로 기세가 한껏 오른 상태에서 태그매치 역시 순항을 이어갔다.
 
결선에 진출한 위너.
결선에 진출한 위너.

결선에 합류한 마지막 팀을 결정하는 결선 3위 결정전이 한국 위너와 중국 Advertisemnet_Let의 대결로 펼쳐졌다. Advertisemnet_Let은 싱글매치 결선에 오른 밍 차이가 속한 팀이다.
 
위너는 김신겸의 기권사를 중심으로 52연타로 ‘린’의 역사를 잡아내며 유리한 출발을 보였지만, 중국의 뒷심에 판정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판정승으로 1세트에서 승리한 위너는 2세트 들어 권혁우의 린검사가 먼저 쓰러지면서 위기를 맞이했다.
 
결국 승부는 3세트에서 결정됐다. 위너는 초반 윤정호의 기공사와 권혁우의 린검사가 체력을 크게 소모해 불리한 듯했지만, 상대 역사를 먼저 제압하는 데 성공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3대 1로 수적 우위를 점한 위너는 마지막 남은 밍 차이의 검사를 잡고 결선에 합류했다.

한편,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결선은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본선
◆ 결선 1, 2위 결정전
GC 부산(한국) 2 vs 0 SDJB(중국)
◆ 결선 3위 결정전
1경기 Noonsangfanclub(일본) 0 vs 2 Advertisemnet_Let(중국)
2경기 럭키(대만) 0 vs 2 위너(한국)
3경기 vs Advertisemnet_Let(중국) 1 vs 2 위너(한국)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결선 대진표.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결선 대진표.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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