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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삼성 갤럭시, 제이스 앞세워 접전 끝에 ESC 에버 제압

김기자2016-11-13 14:46


삼성 갤럭시가 치열한 접전 끝에 ESC 에버와의 첫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삼성 갤럭시는 13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eSPA컵 8강 ESC 에버와의 1세트서 '큐베' 이성진의 제이스를 앞세워 승리를 거두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바텀 2대2 싸움서 '룰러' 박재혁의 진이 '로컨' 이동욱의 케이틀린을 잡아낸 삼성 갤럭시는 탑에서는 '큐베' 이성진의 제이스가 갱킹을 들어온 '블레스' 최현웅의 리신을 정리했다. 

ESC 에버는 미드에서 리신의 갱킹 속에 '템트' 강명구의 신드라가 첫 번째 킬을 기록했다. 이어 탑에서는 '크레이지' 김재희가 1대1 상황서 이성진의 제이스를 정리한 ESC 에버는 미드 전투에서 '템트'의 신드라와 뽀삐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전투에서 패하면서 ESC 에버에게 분위기가 넘어가는 듯 했지만 삼성 갤럭시는 경기 중반 두 개의 대지 드래곤을 가져간 뒤 미드 전투에서 '크라운' 이민호의 라이즈가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탑 지역 전투에서 '로컨' 이동욱의 케이틀린에게 라이즈와 올라프가 잡혔지만 내셔남작에서 벌어진 전투서 압승을 거두고 승기를 잡았다. 

내셔남작을 처치한 삼성 갤럭시는 그대로 밀고 들어가 ESC 에버의 탑과 미드 타워를 철거했다. 경기 34분 전 라인 억제기를 정리한 삼성 갤럭시는 글로벌 골드에서 1만 2천 차이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결국 바텀 전투에서 수비하던 강명구의 신드라에게 2킬을 내줬지만 올라프와 라이즈가 맹활약하며 ESC 에버의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철거하고 승리를 거뒀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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