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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G 아시아] kt 전태양, 조성주 꺾고 우승 차지

김기자2016-11-12 17:57


kt 롤스터 전태양이 진에어 조성주를 꺾고 WESG 아시아 파이널서 정상에 올랐다. 

전태양은 12일 오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WESG 아시아 퍼시픽 파이널 결승전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를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태양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8만 위안(한화 약 1,300만원)을 획득했다. 

'아포테오시스'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몰래 우주공항에서 나온 해방선으로 본진 건설로봇을 잡아낸 전태양은 의료선에 태운 해병을 본진에 떨궈 추가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했다. 

해병과 공성전차, 사이클론을 조합한 전태양은 조성주의 본진을 계속 압박했다. 공성전차를 상대 본진에 내려놓은 뒤 주요 건물을 초토화시킨 전태양은 조성주의 지상군을 정리하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전태양은 '세종과학기지'에서 이어진 2세트서는 맵 중앙 멀티를 두고 벌어진 싸움서 해병과 공성전차, 해방선으로 조성주의 병력을 압도했다. 승기를 잡은 전태양은 맵 중앙 싸움서 승리한 뒤 멀티까지 밀어내며 점수 차를 2대0으로 벌렸다. 

전태양은 '프로스트'에서 펼쳐진 3세트 초반 6시 멀티가 상대 병력에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공성전차와 바이킹, 해병을 조합해 압박을 시도한 전태양은 조성주의 앞마당 멀티에서 벌어진 교전서 건설로봇과 병력을 초토화시켰다. 결국 전태양은 조성주의 12시 멀티서 벌어진 전투서 남은 병력을 정리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전태양과 조성주는 승패와 상관없이 WESG 그랜드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WESG 그랜드파이널은 오는 12월 중국서 열리며 우승 상금은 20만 달러(한화 약 2억4천만 원)다. 

▶ WESG 아시아 퍼시픽 파이널
◆ 조성주(테) 0대3 전태양(테)

1세트 아포테오시스 조성주(테, 5시) 패 vs 승 전태양(테, 11시)
2세트 세종과학기지 조성주(테, 11시) 패 vs 승 전태양(테, 5시)
3세트 프로스트 조성주(테, 1시) 패 vs 승 전태양(테, 5시)

일산 킨텍스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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