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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한국 김신겸-윤정호, 한중전 승리! 조 1위 결정전 맞대결(종합)

최민숙2016-11-12 14:58


한국대표 김신겸과 윤정호가 뛰어난 경기력으로 나란히 중국 선수들을 격파했다.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싱글 본선 1차 경기가 12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렸다. B조에서 성사된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 대결에서 윤정호-김신겸이 승리하며 승자전인 1위 결정전에 안착했다.
 
먼저 중국 대표 3위인 밍 차이가 일본 1위인 코이치 히로타의 역사를 꺾고 승자전인 1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밍 차이는 1세트를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 승리 후 기세를 타고 3개 세트를 내리 승리했다. 특히 마지막 4세트에서는 코이치 히로타와 마지막 체력 싸움을 벌이는 접전 끝에 신승을 거뒀다.
 
A조 2경기에선 2015 월드 챔피언십 리매치가 성사됐다. 대만 1위 찡샹 쉬는 타츠키 미즈노를 3:0으로 완파하고 작년 패배를 설욕했다. 찡샹 쉬는 1세트를 선취한 뒤, 2세트에서 은신과 상태이상을 활용한 시간 끌기로 판정승을 이끌어내 세트 스코어 2:0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찡샹 쉬는 3세트에서도 10연타 이상의 콤보 공격을 수 차례 성공시켜 승기를 잡았고, 판정승으로 3:0 압승을 올렸다.
 
B조 경기에 한국 대표 3위 윤정호와 지난 시즌 챔피언 김신겸이 나섰다. 윤정호는 쮜아푸 첸의 파상공세에 당하면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완벽에 가까운 콤보 공격으로 3:1 승리를 따냈다. 특히 2세트에서는 33연타로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일구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다음은 2015시즌 챔피언 김신겸의 차례였다. 1세트부터 김신겸이 주술사의 폭딜이 제대로 발휘됐다. 김신겸은 두 번의 화끈한 콤보로 채 10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풀체력이었던 샤오텐 주를 제압했다. 2세트에선 은신으로 시간을 끄는 샤오텐 주의 암살자를 공중콤보로 마무리,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신겸은 3세트에서 3:0 승리를 확정하면서 챔피언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다.

한편, 12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1위 결정전에서는 중국 밍 차이와 대만 찡샹 쉬, 한국 윤정호와 김신겸이 각각 맞붙는다.
 
 
▶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싱글 본선 1차
A조 1경기 코이치 히로타(역사) 1 vs 3 밍 차이(검사)
A조 2경기 찡샹 쉬(암살자) 3 vs 0 타츠키 미즈노(소환사)
B조 1경기 쮜아푸 첸(린검사) 1 vs 3 윤정호(기공사)
B조 2경기 김신겸(주술사) 3 vs 0 샤오텐 주(암살자)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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