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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컴공사’ 윤정호, 오차 없는 플레이로 중국 1위 제압

최민숙2016-11-12 14:29

 
‘컴공사’ 윤정호가 12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엔씨소프트 주최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싱글 본선 1차 B조 1경기에 출전해 중국 대표 1위인 쮜아푸 첸을 3:1로 잡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쮜아푸 첸이 쉴새 없는 연타 콤보로 압승을 거뒀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승리였다. 윤정호는 이렇다 할 공격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체력적으로 심대한 타격을 입고 무너졌다.
 
그러나 2세트부터 윤정호의 반격이 시작됐다. 윤정호는 쮜아푸 첸의 번개베기를 당한 뒤 피해를 최소화하며 기회를 엿봤다. 윤정호는 쮜아푸 첸 린검사의 19연타에 당해 빈사상태가 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33연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윤정호는 3세트에서 체력이 1/4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화련장을 아꼈다. 공격 타이밍을 잡은 윤정호는 ‘컴공사’라는 별명에 걸맞은 완벽한 콤보 플레이로 풀 체력이었던 쮜아푸 첸의 린검사를 순식간에 제압해 세트 스코어 역전에 성공했다.
 
4세트에 나서 윤정호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몰아치면서 이전 세트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윤정호는 마지막 체력을 건 전투에서 화련장을 활용한 19연타로 마무리, 3:1 승리했다.
 
▶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싱글 본선 1차
◆ B조 1경기 쮜아푸 첸(린검사) 1 vs 3 윤정호(기공사)
1세트 쮜아푸 첸 승 vs 패 윤정호
2세트 쮜아푸 첸 패 vs 승 윤정호
3세트 쮜아푸 첸 패 vs 승 윤정호
4세트 쮜아푸 첸 패 vs 승 윤정호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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