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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페이커’ 이상혁, “케스파컵에서 재미있는 픽 보여줄 것”

손창식2016-11-11 22:00


SK텔레콤이 11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케스파컵 12강 3일차 경기에 나서 KeG 충남을 2: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이상혁과의 일문일답.
 
- 2:0으로 승리한 소감은
▶ 이번 케스파컵도 우승이 목표다. 시작이 좋아 만족스럽다.
 
- 오랜만에 국내 경기를 펼쳤는데, 기분은 어떤지
▶ 롤드컵에 다녀 온지 꽤 돼서 피로는 다 풀렸다. 하지만 감기 때문에 조금 고생한 감이 있다.
 
- KeG 충남과의 경기는 부담이 없었는지
▶ 패한다면 창피할 것 같았다. 우리 팀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했고, 나머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
 
- ‘프로핏’ 김준형과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 (이)호성이 형에 비해 호흡은 아직 떨어지지만, 뜬금없이 솔로킬을 따내고 하는 것을 보니 잘한다 생각한다.
 
- 2세트에서 카시오페아를 꺼낸 이유가 무엇인지
▶ 1세트 말자하를 택한 이유는 조합을 보고 플레이 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 카시오페아를 하면 상대를 찍어 누를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
 
- 혹시 이번 케스파컵에서 유행시키고 싶은 챔피언이 있다면
▶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을 사용하고 싶다.
 
- 암살자 패치가 이뤄졌는데,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
▶ 보통 직감에 의한 플레이를 하는데, 이번 패치는 조금 복잡하다. 아직 계산이 잘 되지 않는다. 아직 암살자 챔피언을 플레이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지켜봐야 한다.
 
- 매번 신드라와 라이즈 밴을 당하는데
▶ 롤드컵에서 라이즈를 하지 않았는데 밴이 나와 의아했다. 보통 어려운 챔피언을 솔로 랭크에서 연습한 탓에 밴이 나온 게 아닌가 생각한다.
 
- 8강에서 MVP와 맞대결을 펼치는데
▶ 국내 팀들 모두 다 강하다 생각한다. 지난 케스파컵에서도 느꼈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겠다.
 
- 롤드컵 우승 직후 아리 스킨을 받고 싶다고 했는데
▶ 아리를 가지고 싶긴 하지만, 이미 아리 스킨이 많아서 롤드컵에 즐겨 사용한 챔피언으로 요청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케스파컵에 최선을 다하되 재미있는 플레이와 챔피언을 보여드리고 싶다. 상황에 따라 재미있는 챔피언을 사용할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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