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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루나틱하이 이태준, "대회에서 솜브라 활약 가능"

박상진2016-11-11 21:15



11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APEX) 시즌1 16강 조별 풀리그 A조 5경기에서 루나틱하이가 에스카-이태준의 활약으로 T6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아래는 이날 승리한 루나틱하이의 류재홍-이태준과 나눈 인터뷰다.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어떤가?
이태준: 승리해서 기분이 좋고, 항상 찾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경기력이 좋아지는 거 같다. 감사드린다.
류재홍: 오늘 경기가 8강을 확정짓는 경기였다. 기분이 정말 좋다.

블리즈컨에 다녀오느라 피곤할 거 같은데. 그리고 그간 연습은 어떻게 했나.
류재홍: 지금도 피곤하다. 
이태준: 팀 연습은 아예 못했다.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게 개인 연습을 꾸준히 했다. 블리즈컨에 갔다 온 멤버들이 합류하고 바로 연습에 돌입했다.

류재홍 선수는 오버워치 월드컵 이후 경기인데, 자신감이 생긴 거 같나.
류재홍: 자신감보다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루나틱 하이가 눔바니 공격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태준: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가 대처를 잘 했다. 눔바니 수비는 완전히 막을 자신이 있다. 경기에 임할때도 지지않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8강 진출을 확정했는데, 그 다음 목표는?
류재홍: 우승이다. 8강 상대는 상관 없는데 로그를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 중국 대회 결승에서 졌기 때문이다. 정말 아쉬워서 APEX 결승에 갈 수 있다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준바' 김준혁과 한 팀을 이뤘는데, 경기하기 어땠나.
류재홍: 원래 '준바' 김준혁의 자리아가 잘 하는 건 알고 있었다.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도 같이 오래 하다보니 플레이 스타일이 눈에 익었다. 그래도 잘하더라. 오늘 경기가 정말 힘들었다.

솜브라가 합류하면 경기 스타일이 어떻게 될 거 같나.
이태준: 솜브라를 테스트 서버에서 해봤는데, 많이 쓰일 거 같다. 궁극기가 빨리 차고 효율적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인 이야기가 있다면.
이태준: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가 감사드리고, 기대에 맞게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
류재홍: 루나틱 하이를 응원해주시고, 우리 팀이 성장할 수 있게 더 열심히 연습해서 세계 1위가 될 수 있도록 연습 열심히 하겠다.

상암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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