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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에스카-이태준의 루나틱 하이, 접전 끝에 T6 격파

박상진2016-11-11 19:30



11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APEX) 시즌1 16강 조별 풀리그 A조 5경기에서 루나틱 하이가 에스카-이태준의 활약으로 T6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리장 타워에서 벌어진 1세트 경기에서 루나틱 하이가 '에스카' 김인재의 맥크리가 활약하며 초반 승기를 굳혔다. 그러나 경기 후반 T6은 추가 시간 거점 정령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하며 추가 시간에 게임을 따내며 1점을 먼저 얻었다. 

이어 벌어진 2라운드 초반 루나틱 하이가 방어에 성공했고, 1라운드와는 다르게 이후까지 거점 방어에 성공하며 1세트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1세트 마지막 3라운드에서 T6이 상대 방어를 둟어내고 거점을 점령 게이지를 쌓기 시작했고, 그대로 루나틱 하이의 탈환을 막아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눔바니에서 진행된 2세트 1라운드에서 '리즈' 박승민의 맥크리가 경기 중반 활약하며 전황을 바꿨다. 이어 '준바' 김준혁의 자리야가 활약하며 1점을 선취했다. 루나틱 하이가 방어로 돌아선 2라운드에서 김인재의 맥크리가 2층에서 프리딜 구도를 만들며 상대 돌입을 방어, 2세트 역시 3라운드에 돌입했다.

네팔에서 진행된 단판제 경기에서 먼저 거점을 점령한 루나틱 하이가 침착하게 방어를 시도했고, 중반 T6이 거점을 잠시 뺏겼지만, 바로 수복한 이후 방어에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 이태준의 겐지가 활약한 루나틱 하이가 공격에 임한 1라운드를 선취했고, 2라운드에서는 역시 공격쪽인 T6의 '명훈' 조성훈이 겐지로 활약하며 계속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 결국 네팔에서 연장전이 벌어졌고, 99%에서 거점을 탈취당한 루나틱 하이가 상대 거점 점령도 99%에서 김인재의 활약으로 다시 수복에 성공하며 3세트를 승리했다. 세트 스코어 2대 1.
 
루나틱 하이가 매치 포인트에 달성한 상황에서 4세트 경기가 시작됐다. 감시기지 지브롤터에서 시작된 이 경기에서 1라운드 T6이 2포인트를 얻어내며 마무리지었고, 루나틱 하이는 2라운드 3점을 달성하며 결국 승리를 기록했다.

▶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조별 풀리그
5경기 T6 1 : 3 루나틱 하이 
1세트 T6 승 : 패 루나틱 하이 리장 타워
2세트 T6 패 : 승 루나틱 하이 눔바니-네팔
3세트 T6 패 : 승 루나틱 하이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4세트 T6 패 : 승 루나틱 하이 감시기지 지브롤터

상암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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