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경기뉴스

[케스파컵]‘큐베’ 이성진, “롤드컵만큼의 경기력 선보이겠다”

손창식2016-11-11 19:14


삼성이 11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케스파컵 12강 3일차 1경기에 나서 RSG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RSG를 제압했다.
 
다음은 이성진과의 일문일답.
 
- 8강에 오른 소감은
▶ 롤드컵이 끝난 뒤 연습 시간이 많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약팀이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생각하고, 8강에 오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 1세트에서는 압승을 거뒀는데, 2세트는 어려운 펼친 이유가 무엇인지
▶ 1세트는 상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전력을 다해보자 생각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 방심을 해서 그런지 실수가 많았다.
 
- 상대 에코가 맹활약 했는데
▶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좋다 생각했는데, 아직 팀 플레이는 미숙한 것 같다. 그런 부분만 고친다면 잘할 선수라 생각한다.
 
- 2세트에서 서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 내가 운영을 하면서 사리라는 말이 많이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방심을 해서 교전마다 손해를 본 것 같다.
 
- 절정의 폼을 과시하고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 아무래도 한국 대표 선발전을 기점으로 케넨을 연습하다 보니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롤드컵에서도 해외 팀에게 많은 부분을 배워서 지금처럼 활약할 수 있게 됐다.
 
- 디펜딩 챔피언 ESC와 만나게 됐는데
▶ ESC가 절대 못하는 팀이 아니라 생각한다. 우리가 많이 준비해야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 케스파컵에서 유독 이변이 많이 일어나는데
▶ 다수의 팀이 정규 시즌이 아니다 보니 롤챔스만큼의 의욕은 없겠지만, 올라가다 보면 모든 팀이 의욕이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 프리 시즌 패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 아무래도 암살자 패치가 이뤄지다 보니 탑에는 큰 영향이 없어 보인다. 미드와 정글 쪽에 많은 변화가 예상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케스파컵에서도 롤드컵만큼의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