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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주 게이밍, IEM 시즌11 오클랜드 참가(종합)

김기자2016-11-11 03:56


롱주 게이밍이 IEM 시즌11 오클랜드에 출전한다. 

10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KeSPA컵 12강에서 MVP가 아프리카를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서 패한 아프리카가 IEM 오클랜드 시드권을 받았지만 리빌딩을 이유로 포기를 선언하면서 차순위인 롱주게이밍에게 돌아갔다. 

이에 롱주 게이밍 함장식 코치는 11일(한국시각) 새벽 자신의 SNS을 통해 팀의 IEM 오클랜드 참가를 공식 발표했다. 롱주게이밍이 해외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과거 IM 시절 2013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IEM 상파울루 이후 만 3년 만이다. 

롱주 게이밍은 플래시 울브즈(LMS 서머 1위), 팀 솔로미드(북미 LCS 서머 1위) 유니콘스 오브 러브(유럽 LCS 4위), 인츠 게이밍, 치프 e스포츠 클럽(IEM 챌린저 시드) 등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데마시아컵 때문에 참가를 포기한 IMay의 중국 시드와 임모탈스의 북미 시드를 대신할 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IEM 오클랜드는 오는 11월 19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에 위치한 오라클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서 우승팀은 내년 3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릴 예정인 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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