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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애드’ 강건모, “뽀삐만큼 좋은 챔피언은 없다”

손창식2016-11-10 23:56


MVP가 10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케스파컵 12강 2일차 2경기에 나서 아프리카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압도했다.
 
그야말로 MVP급 활약을 선보인 ‘애드’ 강건모는 두 세트 연속 뽀삐를 골라 상성상 뒤쳐지는 트런들을 압도하는 동시에 1세트 대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음은 강건모와의 일문일답.
 
- 8강에 진출한 소감은
▶ 8강에 오른 것 까지는 좋았는데, 우리 감독님이 뽑은 번호표 때문에 SK텔레콤-충남-삼성-RSG 중 한 팀과 만나게 됐다. 내가 부산 사람이라 고향에 가서 경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 같다(웃음).
 
- 두 세트 연속 뽀삐를 고른 이유가 있다면
▶ 이보다 더 좋은 챔피언이 없다고 생각했다. 트런들의 경우 상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 1세트에서 역전승의 비결은 무엇인지
▶ 마지막에 빅토르가 점멸이 없다고 콜이 나와서 제일 먼저 제거한 덕에 이길 수 있었다.
 
- 8강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 KeG 충남과 만나고 싶다. SK텔레콤이 주전 멤버가 모두 출전할 것 같지 않다. 삼성과 SK텔레콤 중에서는 SK텔레콤을 상대하고 싶다.
 
- 1세트에 비해 2세트는 쉽게 승리했는데
▶ 상대팀이 1세트 역전패를 당하면서 멘탈이 나간 것 같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우리 팀이 8강까지 무난하게 진출했는데, 목표는 4강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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