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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G 아시아] MVP 피닉스, 日 데토네이토 2대0 압도!

김기자2016-11-10 16:53


강력한 우승 후보인 MVP 피닉스가 WESG 아시아 퍼시픽 파이널서 첫 승을 따냈다. 

MVP 피닉스는 10일 오후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서 진행 중인 WESG 아시아 퍼시픽 파이널 A조 첫 경기서 일본 대표로 나선 데토네이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MVP 피닉스는 잠시 후 필리핀 s1 Lykos와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1세트 
MVP 피닉스-오거마법사, 외계침략자, 예지자, 슬라다, 슬라크  밴/미포, 허스카, 닉스암살자, 현상금 사냥꾼, 땜장이 
데토네이토-저주술사, 가면무사, 어둠현자, 컨카, 모플링   밴/흑마법사, 드로우레인저, 벌목꾼, 도끼전사, 테러블레이드


경기 초반 두 개의 풍요룬을 가져간 MVP 피닉스는 바텀 레인에서 박용규의 슬라다가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바텀 레인을 장악한 MVP 피닉스는 탑 지역에서는 '큐오' 김선엽의 슬라크가 프리 파밍을 계속했다. 

MVP 피닉스는 '닥터' 손경일의 외계침략자가 백업을 들어간 바텀 정글 싸움서 상대 2명을 정리했다. 이어 탑 지역에서는 김선엽의 슬라크가 타워 다이브로 상대 어둠현자를 잡아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MVP 피닉스는 타워 다이브를 시도해 상대 영웅을 정리했다. 경기 18분 만에 22대 3으로 점수 차를 벌린 MVP 피닉스는 상대 본진에 난입해 우물 다이브를 하는 여유를 보여주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2세트
MVP 피닉스-외계침략자, 미라나, 모래제왕, 디스럽터, 항마사  밴/미포, 허스카, 흡혈마, 맹독사, 땜장이
데토네이토-오거마법사, 닉스암살자, 예지자, 길쌈꾼, 암살기사 밴/흑마법사, 나가세이렌, 전능기사, 벌목꾼, 스벤


경기 초반 두 개의 풍요룬을 내줬고 바텀에서는 '두부' 김두영의 디스럽터가 킬을 내준 MVP 피닉스는 미드에서는 '닥터' 손경일의 외계침략자도 죽었지만 상대 암살기사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바텀 정글 싸움에서 데토네이토의 길쌈꾼을 막지 못하고 2킬을 내준 MVP 피닉스는 탑 지역서 '스카이' 박용규의 모래제왕이 지하습격을 활용해 예지자를 정리했다. 모래제왕이 원맨쇼를 펼친 MVP 피닉스는 경기 13분 바텀 전투에서 디스럽터의 역장과 모래제왕의 땅울리기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며 상대 3명을 정리했다. 

데토네이토의 비밀상점서 벌어진 전투서 압승을 거둔 MVP 피닉스는 미드 1차 타워를 철거했다. '큐오' 김선엽의 항마사는 탑 지역서 상대를 압박한 MVP 피닉스는 경기 17분 미드 전투서 '두부' 김두영의 디스럽터 역장과 항마사의 백업이 적절하게 들어가며 상대를 압도했다. 

역전에 성공한 MVP 피닉스는 바텀 레인 전투서 박용규의 모래제왕 궁극기를 앞세워 이득을 챙겼다. 이어 미드 지역에서도 닉스 암살자와 오거 마법사, 예지자를 정리한 MVP 피닉스는 2차 타워를 파괴한 뒤 로샨을 정리하고 불멸의 아이기스를 획득했다. 역습을 시도한 상대 영웅 4명을 잡아낸 MVP 피닉스는 데토네이토의 미드 3차 타워와 전투병영을 정리하고 승기를 굳혔다. 

결국 MVP 피닉스는 데토네이토의 공격을 막아낸 뒤 공격을 감행해 병영 2개를 철거했다. 그대로 밀고 들어간 MVP 피닉스는 데토네이토의 수비 영웅을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일산 킨덱스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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