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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vs 아마 격돌! ‘2016 LoL 케스파컵’, 9일 개막

최민숙2016-11-08 16:50

 
‘2016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2016 League of Legends KeSPA Cup, 이하 2016 LoL 케스파컵)’이 9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다.
 
‘2016 LoL 케스파컵’은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유통하는 LoL 진행되는 단기 토너먼트 대회이며, 국내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유일한 대회다. 올해 총 상금은 1억원이고, 우승팀에는 우승 상금 4,000만원과 ‘IEM 경기’의 KeSPA Cup 우승자 시드를 받는다.
 
‘2016 LoL 케스파컵’은 첫 경기부터 ESC 에버와 CJ 엔투스의 대결이 성사되면서 주목 받고 있다. 두 팀은 지난 해 LoL KeSPA Cup 결승전에서 만났으나, ESC 에버가 이변의 주인공이 되면서 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다. CJ 엔투스는 이번 로스터에 새로운 선수들을 대거 올리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2경기에도 프로 못지 않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6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KeG) 우승팀이자, 2016 IeSF 월드챔피언십 우승팀인 KeG 서울과 2016 LoL 챌린저스 코리아 우승팀인 콩두 몬스터가 만나 한국 아마추어의 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12강 2일차인 10일에는 롱주 게이밍과 진에어 그린윙스,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가 오랜만에 LoL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른다. 11일 마지막 12강 경기에는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한국의 저력을 보여준 삼성 갤럭시와 SK텔레콤 T1이 각각 라이징 스타 게이밍(RSG)과 KeG 충남을 상대한다. 삼성 갤럭시와 SK텔레콤 T1이 전 세계를 평정한 실력을 보여줄 지, RSG와 KeG 충남이 또 한번 아마추어의 이변을 일으킬지도 지켜볼 만하다.
 
kt 롤스터와 ROX 타이거즈는 ​2016시즌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 2위 팀 자격으로 시드권을 확보하여 8강에 진출해 각각 13일, 14일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LoL KeSPA Cup 중계는 총 7명의 캐스터와 해설진이 참여한다. 성승헌, 유대현, 이기민 3 명의 캐스터와 강형우, 신동진, 강승현, 하광석 4 명의 해설진은 서로 조합을 바꿔가며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2016 LoL KeSPA Cup 티켓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exhibition/esports#122)를 통해 현재 구매 가능하며,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12강 및 8강은 좌석에 따라 골드석은 4,000원, 실버석 2,000원, 브론즈석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장 티켓 판매는 온라인 판매 후 잔여석에 한해 진행된다.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4강 및 결승은 오는 15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아울러 2016 KeSPA Cup 4강 및 결승 현장에는 e스포츠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2층 KeSPA Zone에서는 18일 4강 진출 팀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19일 4강 진출팀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토리움 1층에서는 ‘LoL 팝업스토어’가 열려, 라이엇 공식 LoL 제품을 구입(4강 및 결승 티켓 소지자 5,000원 할인)할 수 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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