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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롤킹]대망의 1위 'Cuzz', 2016시즌 솔로 랭크 최강 등극

손창식2016-11-08 11:39


한 주간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한국 서버 랭킹 순위를 알아보는 위클리 LoL-KING 코너입니다. 200명이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챌린저 티어는 다수의 프로게이머와 곧 프로가 될 아마추어 초고수들이 속해 있는 무시무시한 곳이죠. 그만큼 순위 변동도 잦은 구간인데요. 과연 그중에서 1등을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2016시즌 LoL 랭크 게임이 지난 7일 자정을 기점으로 종료됐습니다. 지난주 1위에 올랐던 'Cuzz'가 2주 연속 자리를 지키면서 2016시즌 LoL 솔로 랭크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60%의 고승률을 기록하며 추격자들을 약 100점 차이로 따돌렸군요. 'Cuzz'는 롱주와 스트리밍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프로게이머로 데뷔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위였던 진에어의 '블랑' 진성민은 6위까지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틈을 노려 'Clid'와 '비디디' 곽보성이 각각 2위와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막판 스퍼트를 올린 곽보성은 한 주 동안 50전 넘게 플레이했네요.
 
뒤를 이어 '도파'로 알려진 'Skewed'와 '썸데이' 김찬호의 계정 'Sorry' 그리고 진성민이 각각 1,000포인트 이상으로 시즌을 종료했습니다. 세 사람 모두 선두와 점수 차이가 근소해 1위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더 샤이'와 '엉덩국 갱승제로'와 같은 유명 아마추어들도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시즌 종료를 앞두고 얼마나 많은 이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편, 2016 LoL 랭크가 종료됨에 따라 위클리 롤킹도 한 시즌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2017시즌 랭크 시작과 함께 돌아올게요!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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