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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파이널] kt 김대엽 "변현우 대한 두려움 깨트릴 것"

김기자2016-11-05 10:17


kt 롤스터 김대엽이 같은 팀 주성욱과의 경기서 승리를 거두고 WCS 글로벌 파이널 4강에 진출했다. 변현우와 대결을 앞둔 김대엽은 "많이 패해서 두렵지만 이런 것들을 깨트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엽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S 글로벌 파이널 8강전서 같은 팀 주성욱을 3대2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김대엽은 팀 엑스퍼트 변현우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대엽은 경기 후 "주성욱과의 대결이 확정된 뒤 탈락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었는데 8강서 만나서 아쉬웠다"며 "경기를 준비하는데 매우 어려웠다. 또 경기 내에서 (주)성욱이가 다른 플레이를 해서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5세트를 앞두고 심경에 대해선 "'지난 경기는 다 잊자'라고 생각했는데 잘 풀렸다"고 말한 김대엽은 변현우와의 4강 대결에 대한 질문에는 "'공허의 유산' 들어 변현우에게 많이 패해 두렵지만 블리즈컨서 이런 것들을 깨트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Photo=Patrick Strack, ESL, blizzard.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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